최원석기자 |
2026.02.12 16:55:58
경남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김해시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체계를 총괄하고 응급의료기관(센터)인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강일병원, 갑을장유병원, 삼승병원, 메가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응급체제로 운영된다. 또 병·의원 706개소와 공공심야약국 등 약국 250개소가 연휴 기간 일자별로 문을 연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 당직의료기관을 유선 또는 현장 확인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응급실 미수용 사례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1대 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응급실 운영 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한다.
서부보건소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열어 정상 진료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 제공)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김해시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로 문의하거나 김해시청,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