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입학 시즌을 맞아 울산지역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에게 새 학기 책가방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수용성을 높이고, 자녀 입학 준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밀착형 나눔사업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저출산·양육 부담 심화와 더불어 다문화 가정 증가 등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에 공감하고, 아이들이 첫걸음을 응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들이며, 울산지역 5개 가족센터를 통해 수혜자를 선정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시설 인프라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