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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현미경24' 지난해 처리율 93.7% 기록

303건 발굴해 284건 조치…도로·교통 민원 비중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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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9 16:19:01

(사진=연천군)

연천군은 2025년도 ‘현미경24’ 운영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군민 불편 사항 303건을 발굴해 이 가운데 284건을 해결하며 처리율 93.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미경24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투기 등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편을 키우는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고 처리하는 현장 대응 제도다. 군민 민원을 기다리기보다 현장에서 먼저 찾아 정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천군은 예산 편성과 처리 기간이 필요해 2026년에 조치할 18건을 포함하면 사실상 전 건 처리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이 86건으로 29.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생활·환경은 54건으로 17.8%였다.

지난해 최종 평가에서는 관찰 부서 최우수로 기획감사담당관이, 우수는 환경보호과, 장려는 행정담당관이 선정됐다. 처리팀 평가는 청소행정팀이 최우수, 교통지도팀이 우수, 도로관리팀이 장려를 받았다.

연천군 관계자는 “현미경24는 군민이 불편을 제기하기 전에 공무원이 먼저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 정리하는 방식”이라며 “공직자 참여 문화를 넓혀 2026년에도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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