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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 '하자요인' 집중 점검…고양시, 공동주택 2개 현장 시공상태 점검

주요 구조부·마감 상태·안전시설물 중심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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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5 11:54:38

(사진=고양시)

고양시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2곳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입주 전 시공 상태를 미리 확인해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줄이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점검에는 건축·구조·마감·설비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꾸린 ‘고양시 품질점검단’이 투입된다. 점검 대상은 골조 공사가 마무리된 공동주택 건설현장으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을 포함해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 적정성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특히, 입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자 발생 가능 지점을 중점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도 관리해 실질적인 품질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경기도가 수행하던 점검 절차를 고양시가 직접 맡는다. 시는 현장을 직접 전담하면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밀 점검과 평가가 가능해져, 관내 주택건설 사업장의 품질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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