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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통합 돌봄사업 안정적 정착 ‘현장 간담회’ 본격 추진

의료·요양·돌봄 연계체계 점검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정착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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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2.26 18:13:24

경산시가 경산중앙병원에서 ‘찾아가는 통합 돌봄 담당자 간담회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올해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 내 협약 의료기관 및 연계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돌봄 담당자 간담회’를 순회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복지과 주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북권역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등 주요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찾는 순회 간담회 형식을 통해 기관별 운영 여건과 실무 흐름을 점검하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경산시 통합 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퇴원 환자 연계 절차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서비스 중복 방지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의료기관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연계 지연, 대상자 동의 절차, 서비스 공백 발생 구간 등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산시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 운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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