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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GS건설, '백석지구 개발' 협약 체결

도로망 확충·대중교통 연계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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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7 12:11:17

양주시-GS건설, 백석지구 개발 협약 체결(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지난 26일,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주거와 체육·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 조성과 함께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병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GS건설 남경호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백석지구를 서부권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사업 구상에는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과 공동주택 건설이 함께 담겼다. 주거와 여가 기능을 결합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일자리와 주거지를 가까이 배치한 직주근접형 도시 구조를 설계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여건 개선도 협약에 포함됐다.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방안을 담은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교통 문제를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분야인 만큼 세부 실행안 마련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행정 절차 지원과 사업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시는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GS건설은 공정 관리와 일정 준수를 맡는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조정하기 위해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전담 TF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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