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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 공간개선 1호 프로젝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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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하나기자 |  2026.02.27 16:02:51

한샘이 지파운데이션·오유에스와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 공간개선 1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왼쪽부터)배소진 지파운데이션 이사, 한주안 오유에스 대표, 백승헌 한샘 팀장 (사진=한샘)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 및 공간 컨설팅 기업 오유에스(OUS)와 협업해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의 공간개선 프로젝트 1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공간개선 1000호를 돌파한 한샘은 올해부터 ‘여성 및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파트너인 취약계층 지원 노하우가 풍부한 지파운데이션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수혜 가정을 세밀하게 발굴했다.

 

한샘과 공간 컨설팅 전문 기업 오유에스는 시각장애인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특화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해 시너지를 냈다. 

 

한샘과 지파운데이션, 오유에스는 총 6000만 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기부했다. 수혜 대상은 서울 노원구에 두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여성 시각장애인 어머니의 가정으로 선정했다.

한샘은 약 한 달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해당 가정의 부엌, 욕실, 수납, 창호 등 집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지난 20일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이나 아이들에게 가장 위험할 수 있는 부엌과 욕실 공간을 더욱 세심하게 살폈다.

욕실의 경우 한샘의 대표적인 안심 설계 제품인 ‘이지바스’를 적용했다. 이지바스는 타일 틈새가 없어 청소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바닥면이 미끄럽지 않아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주안 오유에스 대표는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불편을 고려해 가족 모두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 구현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편안하고 따뜻하게 바뀐 공간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이 새로운 내일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의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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