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기자 |
2026.03.01 17:51:03
파주시는 금촌동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일원에서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총사업비 372억8,500만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7,726.57㎡ 규모로 짓는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7년 10월이다.
입주 시설은 6개다.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금촌2동주민자치센터를 한 건물에 배치한다. 시는 영유아부터 청소년·청년, 지역 주민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부모 교육, 보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맡는다. 파주시는 센터 운영을 통해 양육 지원과 돌봄 기능을 생활권 안에서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