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와 회원교육을 개최했다. 올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결산·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분과·동아리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조직 운영의 성과와 과제를 짚는 한편,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도 병행해 현장 호응을 얻었다.
읍면별 활동 성과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한 해 동안 지역 현장에서 활동한 회원들의 노고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옥지 회장은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2026년에도 탄소중립 실천과 농업인 안전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