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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고양상공회의소, 건설업계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관내 업체 정보 공유 체계 마련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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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1 17:58:04

일산동구·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사진=고양시)

건설 경기 침체가 심화하는 배경 속에서 고양시 일산동구가 관내 공공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의 참여 비중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현재 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통해 공공 발주 공사의 60% 이상을 관내 업체에 우선 배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다는 목소리가 크다.

 

일산동구는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계약과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 및 팀장 등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 임원 등 총 14명이 머리를 맞댔다. 고양상공회의소 측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에서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해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전문건설업계가 공공사업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더불어 체계적인 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판단 아래 관내 업체 정보를 행정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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