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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삼일절 맞아 '제2회 별산런'…300명 3.1km 함께 달려

광적면 가래비 일대서 지난1일 오전 8시 출발…가족·직장동료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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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3 11:55:51

양주시 별산런 진행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지난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러닝 행사 ‘제2회 별산런’을 진행했다. 시는 가래비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3·1절의 가치를 시민 참여로 공유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출발 전 태극기 앞에 섰다. 순국선열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직접 적어 태극기에 붙인 뒤, 손글씨가 모인 태극기를 함께 들어 기념촬영을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3.1km 코스를 달렸다. 달리는 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등의 문구가 현장에 이어지며 가래비 만세운동의 뜻을 몸으로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주체가 돼 3·1절의 의미를 직접 표현한 자리였다”며 “별산런을 양주시의 대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형태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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