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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탑동2지구 지적재조사 본격화…오는 2027년까지 추진

164필지 10만9,894㎡ 대상, 국비 3700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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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3 11:56:57

동두천시 탑동2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노후 지적도와 실제 토지 경계가 어긋난 지역을 정비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동두천시는 탑동2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에 착수하며 토지 경계 정비에 나섰다.

시는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탑동2지구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2026년 시행 예정인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주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의견을 접수받았다.

설명회장에서는 사업 개요를 담은 자료가 화면에 띄워졌고, 참석자들은 배부된 안내문을 넘기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일부 토지소유자는 현장에서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했고, 담당 공무원은 접수 서류를 확인하며 사업 일정과 향후 절차를 다시 설명했다.

탑동2지구는 탑동동 700번지 일원 164필지, 10만9,894㎡ 규모다. 시는 오는 2027년 말까지 국비3,700만 원을 투입해 경계측량과 지적공부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정밀 측량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정리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현실 경계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적공부를 작성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 동의 확보와 측량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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