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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동 상촌1지구 지적재조사 설명회' 개최

토지 경계 불일치 정비…경계분쟁 예방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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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3 11:57:55

의정부시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장암동 서울승마장 클럽하우스에서 ‘상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절차와 기대효과를 안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토지대장·지적도 등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맞지 않는 구역의 경계를 다시 정비하는 작업이다.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상촌1지구는 장암동 97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사업 대상은 385필지, 면적은 19만 4,567㎡다. 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약 20명이 참석했다. 시는 일정, 측량과 경계결정 절차, 이후, 행정처리 흐름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해 경기도에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목표 시점은 오는 2027년 12월이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불분명했던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활용성을 높이고 경계 분쟁을 줄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측량과 등기에 드는 비용은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 만큼 토지소유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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