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포천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73명 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평가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3 12:02:09

포천시 안전보건교육 실시 현장. (사진=포천시)

포천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7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맡은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시는 현업부서별로 관리감독자를 지정해 근로자 안전교육, 기계·기구 및 작업환경 점검, 위험요인 확인,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와 응급조치 등 안전보건 전반을 맡기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아울러,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조항을 설명하고, 위험성평가의 개념과 적용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토대로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절차와 점검 요령을 공유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정기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 기반을 한층 다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