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은 시민 참여를 통한 ESG 경영 실천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ESG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으로 복지레저팀, 진동종합복지관팀,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팀, 늘푸른전당팀, 마산야구센터팀, 창원시립테니스장팀, 의창스포츠센터팀 등 총 13개 시설에서 시설별 2명씩 선발한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시설 운영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모니터링단 회의 참석과 미스터리쇼퍼 방식의 시설 점검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대상 시설 이용 고객 중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공단 시설에 관심이 많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단 디지털기획팀 방문 접수 또는 전자 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균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설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반영해 공공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