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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으로 본 ‘경북 여행 트렌드’…권역별 추천 코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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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윤호기자 |  2026.03.09 10:32:05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소셜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기반으로 경북 4개 권역의 여행 코스를 제시했다고 밝혔다.(사진=경북관광공사 제공)


소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경북 지역의 권역별 여행 코스가 제시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최근 소셜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기반으로 경북 4개 권역의 여행 코스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 게시된 여행 관련 데이터와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 자료를 결합해 진행됐다.

 

AI 기반 소셜 분석을 통해 관광객 후기와 언급 키워드를 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경북 지역 여행지의 주요 트렌드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 2024년 초와 비교해 2026년에는 ‘힐링여행’, ‘사찰여행’, ‘온천여행’ 등 특정 목적을 가진 여행 관련 키워드 언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사는 경북을 동부·서부·남부·북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특징을 반영한 여행 코스를 제시했다.

동부권은 포항·영덕·울진을 중심으로 해안 경관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영일대해수욕장, 영덕 대게 거리, 덕구온천스파월드 등이 주요 방문지로 제시됐다.

서부권은 문경·상주·김천 일대를 중심으로 자연 체험형 여행지가 포함됐다. 문경새재 옛길 트레킹, 경천대 전망대, 부항댐 출렁다리 등이 대표 코스로 소개됐다.

남부권은 경주와 영천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한 여행지로 구성됐다.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야경 코스, 보현산천문과학관 등이 포함됐다.

북부권은 봉화·영주·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제시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부석사, 안동 하회마을 등이 주요 방문지로 꼽혔다.

김남일 사장은 “데이터 분석 결과 여행객들이 취향과 목적에 맞는 여행지를 찾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이번 분석을 통해 경북 관광 자원의 특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는 권역별 여행 코스와 관련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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