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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용 고성군의원, 자전에세이 ‘고성의 길 위에서 답을 적다’ 출판기념회 성황

500여 명 참석…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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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09 10:36:20

 

자전에세이 ‘고성의 길 위에서 답을 적다’를 출간한 김일용 고성군의원. (사진=김일용 의원 측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고성군수 출마가 거론되는 김일용 고성군의회 의원(9대 전반기 의장)이 지난 4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션투유리조트 지하 연회장에서 자전에세이 ‘고성의 길 위에서 답을 적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원로와 단체 관계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며 김 의원의 출판을 축하했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아나운서 김효정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 아나운서는 “오늘 자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고성에서 태어나 성장한 김일용 의원의 삶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의원의 4380일간 의정활동 이야기를 토대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초대장 영상과 인트로 영상, 음성 낭독 등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북토크에서는 책의 집필 배경과 제목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완성된 답을 제시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배운 질문을 정리한 기록”이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고성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고성 거진읍에서 태어나 3선 군의원을 지내는 동안 8대 전반기 부의장과 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정책 연구 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축사에 나선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은 “정치인이 출판기념회를 하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고 더 큰 꿈을 향한 비전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김일용 의원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성군수 선거 구도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함명준 현 군수와 이경일 전 군수 간 경쟁이 예상되며, 국민의힘에서는 김일용 의원과 박효동 전 강원도의회 부의장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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