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이 지난 5일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원대는 4년제 사립 종합대학으로 승마장과 골프 연습장, 실내 수영장, 박물관 등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패키지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보람그룹은 중원대와 이 시설들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그룹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중원대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보람그룹은 향후 괴산군과도 협업해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해 운영하는 등 서비스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원 중원대 총장은 “보람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은 물론 지역 산업까지 확산될 수 있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보람그룹 사업기획총괄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콘텐츠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라이프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