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대학생 서포터즈의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국내외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금융과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서 금융 콘텐츠를 기획해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금융 역량과 마케팅 실무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개월 동안 SNS 콘텐츠 제작, 캠퍼스 투어, 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금융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마케팅 기획과 실행 과정을 경험하며 금융·디지털 분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활동비를 지급한다. 합격자 전원에게 웰컴키트와 위촉장을 제공한다. 활동 결과물을 종합 평가해 우수 활동자에게 체험형 인턴 기회와 일반 공채 지원 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금융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금융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대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만큼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한국투자증권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