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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46명 채용…‘안전 입사식’ 개최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 전 임직원 안전문화 실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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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09 17:45:09

9일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 종료 후 한국동서발전 경영진 및 임직원들과 신입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주)은 9일 오후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공급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현업부서에 배치되면 현장의 모든 판단과 실행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의 소속감 형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경영진-노동조합-신입사원 안전 서명 △신입사원 안전실천다짐 서약 △안전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됐으며, 동서발전 전 임직원이 신입사원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동서발전 상반기 신입사원은 산업안전(2명), 사무(6명), 기계(9명), 전기(11명), 화학(6명), IT(5명), 별정직(1명) 등 총 46명으로 1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또한 비수도권인재 29명, 보훈 2명, 장애 2명을 선발하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으며, 본사이전 지역인재(울산·경남) 11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안전경영 슬로건 아래, 내·외부 구성원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경영진 현장안전경영활동 강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확대 △협력사와 상생협력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안전 투자 확대와 현장의 안전수준 및 사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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