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iM뱅크(은행장 황병우)가 국민연금 등 5대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변경 시 최대 6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iM뱅크는 9일부터 ‘연금 갈아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공무원·사학·군인·보훈 등 5대 연금을 타 은행 계좌로 수령하던 고객이 iM뱅크 계좌로 변경한 뒤 영업점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7월 17일까지이며, 연금 입금이 확인되는 첫 달에 2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1개월이 추가되면 2만원이 더 지급된다. 여기에 9월까지 계좌를 유지하면 추가 2만원이 지급돼 최대 6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영업점에서도 연금 계좌 변경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iM뱅크는 영업점을 통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계좌 변경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령층과 금융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iM뱅크 관계자는 “노후 자산인 연금을 iM뱅크와 함께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