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기자 |
2026.03.09 19:52:14
14일부터 집합·원격 병행 교육으로 미래형 영재교육 운영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이 지난 7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학부모 워크숍’을 개최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영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은 2014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대학 영재교육원으로 인가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정보·융합·외국어 분야의 영재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정보 과정 25명, 융합 과정 41명, 외국어 과정 28명 등 총 94명의 신입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선언을 시작으로 이미순 원장의 축사와 교육과정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학부모 워크숍에서는 이희정 대구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교수가 ‘AI 시대의 영재란?’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재교육원은 오는 14일부터 집합 교육과 원격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미순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