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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차곡차곡’, 플래티넘·팔라듐 추가…실물자산 적립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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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10 14:33:52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비단앱 포스터.(사진=비단 제공)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정기구독형 실물자산(RWA) 적립 서비스 상품을 확대하며 투자 선택지를 넓힌다.

 

비단은 정기구독형 실물자산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의 상품을 기존 금과 은에서 플래티넘과 팔라듐까지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 확대를 통해 이용자들은 귀금속과 산업용 희소 금속을 아우르는 보다 다양한 실물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차곡차곡’은 e금과 e은 등 실물자산 기반 상품을 소액으로 꾸준히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단기간에 가입 구좌 수가 5만을 돌파하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용자는 금액과 기간, 납입 주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은행 적금처럼 자동 적립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 일정 납입 회차와 가입 기간을 충족하면 매도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 같은 정기구독형 적립 서비스는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과 은 등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장기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플래티넘과 팔라듐은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대표적인 희소 금속이다. 백금으로 불리는 플래티넘은 액세서리뿐 아니라 수소 연료전지 등 친환경 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며 높은 희소성을 지닌 귀금속으로 평가된다. 팔라듐 역시 자동차 촉매 변환장치에 널리 쓰이는 백금족 금속으로,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산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들 금속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미래 산업과 연결된 전략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투자 자산으로서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단은 이번 상품 확대를 통해 실물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RWA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대표적 귀금속인 금과 은을 넘어 산업적 가치가 높은 플래티넘과 팔라듐까지 비단을 통해 다양한 실물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실물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가치 있는 모든 상품을 연결하는 국내 대표 RWA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단은 하루 23시간 동안 e금, e은, e구리, e팔라듐, e플래티늄, e니켈, e주석 등 7종의 실물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e커피원두와 e보이차 등 다양한 실물자산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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