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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산업용수-민원수수료-도시계획 등 10개 현안 점검

지난 9일, 8개 부서 소관 안건 보고…예산 효율성과 시급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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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10 16:29:29

포천시의회 주요 현안사업 점검. (사진=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가 지난 9일, 의원회의실에서 3월 현안간담회를 열고 문화·민원·산업·환경·도시계획·주거 분야 주요 사업 10건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시의회는 예산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중심으로 안건을 살폈다.

이날 보고된 안건은 관광과, 민원과,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기후환경과, 도시정책과, 주택과, 도로과 등 8개 부서 소관이다. 시의회는 분야별 사업이 시민 생활과 행정 서비스, 지역 산업 기반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추진 방향과 필요성을 검토했다.

문화와 민원 행정 분야에서는 포천 북부 지역의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 공연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예산 편성 건의가 보고됐다.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는 조례 개정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

산업과 지역경제 부문에서는 장자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센터 운영 대책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기존 운영사의 파산 신청 이후 공급 불안이 제기된 만큼, 이 시설을 포천도시공사에 공공 위탁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계획이 검토됐다. 2026년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현황과 업종별 결제 상황도 보고됐다.

환경과 도시정책 분야에서는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와 연계해 공공건물 3개소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위탁 사업이 확인됐다. 도시정책과 안건으로는 난개발 방지와 규제 완화를 담은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참밸리C.C 대중제 9홀 증설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온천 조례 개정안이 논의됐다.

주거와 현장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안건에 포함됐다. 영북면 특화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부처 연계 사업을 반영한 영북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이 보고됐고, 재난 현장 대응이 잦은 도로보수원들의 휴식·대기 공간 확보를 위한 도로유지관리 사무실 신축공사 추진 현황도 점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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