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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매력원주’ 비전 발표…도심문화·로컬IP·반려도시 공약

도심 문화거점 10곳 조성 ‘K-컬처 원주’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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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10 17:15:02


반려복합공원·문화센터 조성…선진 반려문화 도시 구축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매력원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구자열 예비후보 캠프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반값원주’, ‘첨단원주’에 이어 세 번째 도시 비전인 ‘매력원주’를 제시하며 도심 재생과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10일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원주는 지금 성장과 정체 사이에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민의 일상이 더 재미있어지고 그 즐거움이 소비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가 바로 ‘매력원주’”라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와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말이면 많은 시민이 서울이나 강릉, 충주 등 타 지역으로 놀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이동하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예비후보는 ‘매력원주’ 실현을 위해 ▲원주문화도시 2.0 ▲로컬 콘텐츠 발굴 및 산업화 ▲반려동물 친화도시 ▲예술인 복지 및 창작 기반 확대 ▲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등 5개 분야 25개 실천공약을 제시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도심문화거점 재생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원도심에 문화거점 10곳을 조성해 이를 하나의 문화 동선으로 연결하는 ‘K-컬처 원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옛 원주역 부지를 강원대표도서관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터미널과 원주역을 연결하는 도심 관광 시티버스를 운영하고, 원도심 곳곳에 레트로 감성의 ‘인스타 명소’를 조성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이 찾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원주의 역사·인물·생활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로컬 IP 100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원주의 이야기와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100개의 로컬 IP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10개는 굿즈, 전시, 공연, 관광코스 등으로 사업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반려복합공원·문화센터 조성 공약도 제시했다.

 

산책과 놀이,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해 반려 예절교육과 행동교정, 보호자 상담, 유기동물 입양 연계 등 선진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구 예비후보는 “매력원주는 단순히 예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발전 전략”이라며 “원주가 한 번 오면 다시 오고 싶고, 살다 보면 매력에 빠지는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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