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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매력 세계에 알린다…SNS 서포터즈 ‘해랑 1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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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10 17:18:09

6일 해운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SNS 서포터즈 해랑 13기 발대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 관광과 구정 소식을 알릴 SNS 홍보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해운대구는 지난 6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SNS 서포터즈 해랑 13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18명은 앞으로 1년간 해운대의 다양한 매력을 글과 사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해랑’은 ‘해운대랑 함께 하자’의 줄임말이다.

해운대구는 지난 2014년부터 해랑 서포터즈를 운영해 왔다.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시민을 선발해 해운대 관광과 축제 정보, 구민에게 필요한 구정 소식과 정책 등을 취재·제작해 해운대구 공식 SNS를 통해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해랑 13기는 블로그 서포터즈 8명과 영상(숏폼) 서포터즈 10명으로 구성됐다. 변화한 미디어 환경과 글로벌 관광 수요를 반영해 영상 콘텐츠 제작 인원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외국인 서포터즈 4명이 선발됐다. 인도네시아, 태국, 아프리카 베냉, 러시아 국적의 부산 거주 외국인들로, 영어와 자국어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해운대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 가운데 채택된 원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조회수와 반응도가 높은 우수 콘텐츠에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연말에는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해랑은 해운대의 숨은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민간 홍보대사”라며 “해운대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K-관광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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