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가로녹지팀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중앙분리대, 교통섬 등 주요 도로변 가로수 및 녹지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겨울 동안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을 정비하고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로수 주변 잡초 및 낙엽 제거 ▲가로수 보호판 및 지주목 정비 ▲보행에 지장을 주는 가지 정비 ▲녹지대 환경정비 등이다.
공단은 계절 변화에 따라 가로수와 녹지대의 관리 상태가 도시 이미지와 시민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정원도시 울산 조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로녹지 관리와 정비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녹지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