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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쾌속 교통망 5대 플랜' 제시

8호선 연장·GTX-C 조기 준공·경전철 확장 추진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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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11 00:03:05

안병용 예비후보(사진=캠프)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의정부 철도 지하화 재추진과 수도권 광역 철도 확장 등을 포함한 ‘쾌속 교통망 5대 플랜’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시된 구상은 철도 지하화 재추진과 광역 철도 연장, 경전철 노선 확장, 광역버스 증차,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 등 교통 인프라 전반을 묶은 계획으로 정리됐다.

먼저,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 도심을 동서로 가르는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월 제정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특별법’을 근거로, 중단된 기본계획 용역을 재개해 의정부 구간이 국가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광역 철도망 확장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

별내에서 끝나는 서울 지하철 8호선을 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약 15km 연장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GTX-C 노선은 조기 준공을 통해 의정부역을 수도권 북부 환승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의정부 경전철 노선 확장 계획도 언급됐다. 서부권 경민대 구간 연장과 함께 고산·민락을 잇는 순환 노선 구축이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출퇴근 교통 불편 완화를 위한 단기 대책도 함께 제시됐다.

민락·고산지구 주요 광역버스 노선인 G6000번과 G6100번을 증차해 배차 간격을 10분 이내로 줄이고,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DRT)’는 현재 8대에서 16대로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수락산 터널과 부용산 터널을 조속히 완공해 서울 연결 도로망을 확충하고,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도입하는 구상도 제시됐다. 교통 신호 운영을 최적화해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안 예비후보는 과거 추진됐던 의정부 교통 인프라 사업을 언급하며 교통망 재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전철 개통 위기 대응과 동부간선도로 확장, GTX-C 노선 유치 등이 주요 사례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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