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동아대 부산환경보건센터, 미세먼지 고농도 지역 대기환경 모니터링 실시

2025년 머신러닝 예측 기반 미세먼지 상위 지역 사상구 주례 1·3동 선정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1 11:43:14

동아대학교 구덕캠퍼스 전경.(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부산시 환경보건센터가 시민들을 위한 환경보건 감시체계 마련 사업의 하나로 부산 사상구 주례 1·3동 일대에 대한 대기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항만과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부산은 도시 특성상 시민들이 다양한 대기오염 물질에 복합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커 이에 대한 체계적인 노출 수준 파악이 필요한 상황이다.

환경보건센터는 지난해 머신러닝 기반 대기환경 농도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미세먼지(PM10) 고농도 상위 지역으로 도출된 부산 사상구 주례 1·3동을 모니터링 대상지로 최종 선정, 대기질에 대한 체계적인 감시에 들어갔다.

모니터링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주례동의 정확한 대기오염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분기별(연 4회)로 진행된다. 주요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PM2.5), 아황산가스(SO2),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온도, 습도 및 대기 중 유해 중금속 등이다.

아울러 환경보건센터는 향후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농도 분포 조사와 해당 지역 주민 대상 건강지원조사도 함께 진행해 그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홍영습 센터장은 “전문 분석 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조사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며 “이번 정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보건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시민 보건복지 향상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