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경남 남해군의 남해마늘을 활용한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해마늘은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로, 이마트는 지난 1월 남해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스낵 등 간편식 공동 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은 총 7종이다. 대표 상품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마늘듬뿍 한마리 닭볶음탕’와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통마늘 양대창’, ‘마늘 순삭 족발 슬라이스’ 등이 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이마트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피코크X남해마늘’ 7종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연내에는 전남 완도군의 전복, 전북 김제시의 쌀 등을 활용한 피코크 시리즈를 추가로 출시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미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은 “경남 남해군의 지역 특산품인 남해 마늘을 피코크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을 황용한 피코크 시리즈를 지속 확대하며 수준 높은 로컬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