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통제선이 52민통초소로 다음달부터 이전됨에 따라 강원 철원군에 소재한 승리전망대 DMZ안보견학 절차도 간소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강산 철길, 북한지역에 위치한 오성산을 비롯한 평강공원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인 승리전망대 견학은 현재 주 3일(월, 목, 토) 이루워 지고 있으며 개인은 하루전, 단체는 사흘전에 예약을 통해 일 3회(10:30, 13:30, 14:30) 중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정해진 날짜에 개인차량으로 승리전망대까지 이동해서 전망대 내·외부를 관람할 수 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승리전망대 견학절차 간소를 통해 접근이 쉬워진 만큼 마현리 일대 마을관광과 오는 5월부터 대량 생산되는 파프리카 등 지역농산물 판매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3년도 이전처럼 주 6일, 일 5회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할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