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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내부문서 AI 검색 '챗봇' 시범 운영…행정업무 적용 확대

오는 9월 추가 활용방안 발굴…2026년 행정 전반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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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11 22:08:10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내부 행정문서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 검색 챗봇을 시범 운영하며 행정업무에 AI 활용을 확대한다.

 

시는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김포시 내부문서 AI 검색 챗봇’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AI 컨설팅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학습조직 활동 결과를 실무에 적용한 사례다.

 

이번에 적용되기로 한 챗봇은 외부 유출 우려를 줄인 내부망 전용 로컬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검색 증강 생성(RAG) 방식을 적용해 내부 업무 지침과 규정, 매뉴얼을 실시간으로 검색한 뒤 답변을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답변의 근거가 되는 문서와 페이지를 함께 제시하는 점도 반영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업무 편람과 규정을 직접 찾아보는 시간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범 운영은 직원 문의가 많은 두 분야부터 시작된다.

정보화 지원 챗봇은 PC 장애 처리, 행정전자서명 발급, 출력물 보안 예외 신청 등 IT 서비스 이용 절차를 안내한다. 후생복지 안내 챗봇은 휴양소 신청, 후생복지 대상자 확인, 출장 중 사고 보상 등 복지 제도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포시는 지난해 10월, 개인 단말기 환경에서 기술적 실현 가능성 검증을 마친 데 이어,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는 챗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다가오는 오는 9월부터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AI 기반 업무 활용 확산 방안을 추가로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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