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예매 오픈… 28일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
이현 작가 베스트셀러 동화책 원작 창작 가족 뮤지컬
인제군문화재단이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첫 공연 무대를 마련한다.
누적 판매 100만부를 기록한 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5년 공연예술 창작 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돼 오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첫 무대를 올린다.
푸른사자 와니니는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암사자 무리의 삶과 성장 과정을 그려내며 어린이에게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들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해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이다.
공연 티켓은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 홈페이지에서 오는 16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2만원이고인제군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국가유공자, 지역 내 군 장병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청년문화패스 이용 시에도 50% 할인이 적용된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올해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