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월드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여경래 셰프와 협업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여경래 셰프는 세계중국요리연합회가 선정한 ‘중국 요리 명인 100인’ 중 한 명으로, 불도장과 모자새우(왕새우 안에 다진 새우를 채워 넣고 튀긴요리)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급 중식 메뉴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오는 17일 단 하루 진행되는 ‘와인 갈라 디너’는 여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포함해 총 9코스가 준비되며, 여경래 셰프가 직접 레스토랑을 방문해 고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먼저, 두반소스로 감칠맛을 낸 두부전채로 시작해 산해진미 재료를 오랜 시간 끓인 ‘도림 불도장’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게알 게살 볶음’, ‘모자새우’, ‘통후추 양갈비’ 등 여셰프의 시그니처 요리가 제공된다.
각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도 준비했다. 와인계의 미쉐린가이드로 불리는 ‘그린가이드’서 2스타를 획득한 ‘크레망 드 달자스 브룻 나뚜르’를 포함해, 도멘 생 자크 와인들을 마련했다.
또한, 여경래 셰프와의 협업을 기념해 이번 스페셜 메뉴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런치 및 디너 코스로 한정 판매한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여경래 셰프의 마스터피스와 롯데호텔의 품격 있는 서비스가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봄의 생명력을 품은 제철 식재료와 거장의 손길이 빚어낸 미식의 향연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