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26.03.12 12:11:14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학생 수상과 교수 수상을 동시에 기록하며 우수한 교육 성과를 거두었다.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이미란 학생이 우수상을, 정지연 학생이 우수상과 동상을 수상했으며 학생들을 지도한 조안나 교수는 지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교수상을 수상했다. 상장은 지난 10일, 전달되었다.
이번 수상은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가 주최한 '2025 국제창의예술디자인대전'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은 작품 기획부터 제작, 완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였다. 출품 작품들은 창의적인 발상과 완성도, 표현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수업과 연계된 프로젝트 수행과 외부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제작 과정과 평가 기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역시 교과과정과 연계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준비된 결과로 평가된다.
조안나 교수는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고 외부 평가를 받는 과정이 중요한 경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과 프로젝트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AI·XR 기반 실감콘텐츠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학부 과정과 함께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해 고급 실무·연구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학과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연구–전시–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감콘텐츠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