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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SW미래채움사업 경남센터강사 발족식 개최

SW강사 86명 위촉…특수학교 맞춤형 AI 교육과 찾아가는 SW수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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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6 16:02:43

12일 2026년 SW미래채움사업 경남센터강사 발족식 기념촬영 모습.(사진=경남TP 제공)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지난 12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6년 경남 SW(소프트웨어)미래채움사업’ 경남센터 SW강사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TP, 새미래행복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SW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특강,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견학,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경남 SW미래채움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남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자율주행, 코딩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남TP는 올해 SW강사 86명을 위촉했으며, 보수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에 나서며 교육 대상과 내용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특수학교 현장에서도 AI를 포함한 디지털 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와 성취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운영의 내실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이달부터 약 10개월간 경남 도서벽지를 포함한 도내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SW교육은 물론, 지역 문화·산업·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SW미래채움사업은 디지털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모든 학생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경남이 AI와 SW 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유능한 강사를 많이 위촉하고 교육과정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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