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마산합포스포츠센터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쿼시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스쿼시 상임심판 초청 무료 심판 연수회’ 개최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경남스쿼시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지난 14일 마산합포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스쿼시연맹 상임심판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스쿼시 지도자와 동호회 회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심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판 이론과 경기영상 판정 교육을 진행한 뒤 스쿼시장으로 이동해 실제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한 실기 교육과 시범경기 판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마산합포스포츠센터는 연수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을 위한 강의실과 스쿼시장 등 시설을 제공하고 음향장비 지원과 환경 정비 등 참가자 편의를 적극 지원했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연수회는 대한스쿼시연맹 상임심판의 재능기부를 통해 스쿼시 지도자와 동호인들의 심판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설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