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3.16 17:58:23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콘텐츠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마케팅을 통해 도내 초기 콘텐츠 기업의 유통 경로를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도모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초기 콘텐츠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별 최소 7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온라인 유통 판로 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영상 제작 ▲매체 광고 ▲홍보물 제작 ▲지식재산권 등록 등 콘텐츠 판매·유통·시장 진입을 위한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3월 13일) 기준 경남도 내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콘텐츠 기업으로,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흥원 차세대콘텐츠팀으로 유선 문의도 가능하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콘텐츠 산업에서 마케팅 역량은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