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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안동 KTX 시대 열었다”…“부총리급 예산 추진력으로 경북경제 살릴 것”

경제부총리 시절 중앙선 복선전철화 착공…총사업비 4조3천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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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16 17:00:52

 
안동~서울·부산 2시간 생활권 기반 마련 강조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사진=최경환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최경환 예비후보가 과거 경제부총리 재임 시절 추진했던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성과를 강조하며 경북 경제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임하고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이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로 재직하던 당시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핵심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의 물꼬를 텄다고 밝혔다.

최 후보 측에 따르면 안동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주~안동~의성~영천) 사업은 2015년 착공된 총사업비 약 4조3413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재임 기간 집중적으로 투입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는 설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안동에서 서울 청량리뿐 아니라 부산·울산까지 2시간 내 이동이 가능한 철도망이 구축되면서 경북 내륙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고 최 후보 측은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안동에서 청량리, 안동에서 부산까지 KTX 연결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니라 경북의 경제 지도를 바꾼 사건”이라며 “누구나 공약을 말할 수 있지만 수조 원 규모의 예산을 끌어와 현실로 만드는 것은 국가 경제를 책임졌던 경제부총리 출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북에는 지금 판을 바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부총리 시절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전체의 경제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 측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성과를 시작으로 재임 시절 경북 지역에 확보한 주요 국비 사업과 예산 성과를 잇따라 공개하며 경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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