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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해수부 신청사 유치 총력…16만 구민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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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17 13:13:59

해양수산부 신청사 강서구 유치 서명운동 포스터.(사진=강서구 제공)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지역의 해양·물류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구민 의지를 결집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겠다는 전략이다.

강서구는 18일부터 해양수산부 청사 부지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해수부 신청사의 강서구 유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16만 구민의 뜻을 모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해양과 항공, 물류가 결합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수부 신청사 입지로서 최적지라는 점을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휴대전화 QR코드 또는 PC 링크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강서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보, 전자게시판, 현수막 등에 QR코드를 게시해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해양·물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들어설 경우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구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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