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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엘로드클럽’, 다이너스 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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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선명규기자 |  2026.03.17 14:14:52

사진=엘로드클럽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클럽 브랜드 ‘엘로드클럽’이 신제품 ‘DYNAS Ⅸ(다이너스 9)’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코오롱FnC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골퍼의 힘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에너지 전이의 결정체’로 기획됐다.

‘DYNAS Ⅸ’은 헤드의 솔과 크라운에 위치한 2단 파워 커브 홈이 특징이다. 이 구조는 헤드 전체를 하나의 스프링처럼 작동하게 해 페이스 하단이나 토, 힐 쪽에 빗맞는 오프 센터 히트 시에도 바디 자체가 유연하게 반응하여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방향성을 끝까지 잡아준다.

이를 통해 전작 대비 유효 타구 면적을 11% 향상시켰으며, 약 4% 상승한 MOI(관성모멘트) 수치로 아마추어 골퍼의 실수를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특히 드라이버에는 내부의 정교한 리브 구조를 채택해 불필요한 진동을 제거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직진성을 높였다.

타구감과 타구음에도 차별화를 뒀다. 특히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에는 고반발 소재인 '머레이징 C300' 페이스를 사용하여 스피드 대비 반발력을 극대화했다. 아이언의 경우 내부 충격 흡수 특수 소재인 '엘라스토머'를 사용해 진동을 빠르게 분산시키고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또한 번호별로 텅스텐 위치를 달리한 설계를 통해 롱아이언은 포착력을, 숏아이언은 조작성을 높이는 등 정교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샤프트 또한 혁신적인 소재를 적용했다. ‘DYNAS Ⅸ’에 적용된 비정질 금속 원단은 티타늄보다 약 3배 강한 탄성을 지녀 공을 타격하는 순간 볼 스피드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백스핀량을 감소시키며, 공이 지면에 떨어진 후에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뻗어나가는 최대 10m의 추가 비거리(아이언 기준)를 제공한다. 드라이버의 경우 전작 대비 백스핀량을 약 300RPM 이상 낮추고 토탈 비거리를 5m가량 증대시키는 결과를 입증했다.

엘로드클럽 관계자는 “엘로드클럽은 1989년부터 한국 골퍼의 스윙 특성을 가장 정밀하게 분석해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수치 향상을 넘어 실제 필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 변화에 집중했다”며 “자체 개발한 비정질 소재 샤프트와 혁신적인 헤드 구조의 조합은 비거리 한계에 부딪힌 골퍼들에게 가장 확실한 기술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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