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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정부 통합인증’ 전면 도입

민간 간편인증 등 인증 한 번만으로 여러 공공서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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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7 16:50:51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부 통합인증 화면.(사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국민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 통합인증(Any-ID)’을 지난 6일부터 공단 전체 홈페이지에 전면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 통합인증(Any-ID)’은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이나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단 한 번의 인증만으로 여러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공단은 지난해 국가승강기정보센터와 승강기민원24에 이를 우선 도입해 시범 운영했으며, 지난 6일 공단의 모든 홈페이지와 온라인 서비스에 확대 적용을 마쳤다.

이번 Any-ID 전면 도입은 공단이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 성과와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 공단은 Any-ID 도입에 앞서 ‘정부24’와의 서비스 연동을 선제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국민은 정부24에서 승강기 안전검사를 신청하거나 기술자 경력신고를 할 때 별도의 추가 로그인 없이 공단 서비스로 자동 연결(Single Sign-On)돼 한 곳에서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공단은 지난해 오픈한 승강기 안전 데이터 개방 플랫폼 ‘엘리데이터’를 통해 AI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침수흔적도와 승강기 정보를 융복합한 AI 분석 기반의 침수위험지도를 대국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오픈 API와 시각화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민간의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인증 편의성과 데이터 개방성을 결합해 보안성과 사용자 경험을 모두 고려한 ‘승강기 안전 플랫폼’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고성균 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정부24 연동과 엘리데이터 오픈에 이어, 이번 Any-ID 전면 확대를 통해 국민이 단 한 번의 인증만으로 공단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이 마련됐다”며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그동안 축적된 승강기 빅데이터를 국민의 안전 자산으로 환원하고 AI 기반 승강기 안전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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