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프리미엄 반려동물 패션 브랜드 모모부띠끄와 손잡고 반려동물 산업 분야 산학협력 확대에 나섰다.
신라대 I-URP사업단은 지난 16일 배일권 사업단장과 모모부띠끄 서성림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기술 및 현장 중심 정보교환 △공동 기술개발 및 인적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물적교류 △교과과정 및 기술교류회, 공동 워크숍 등 네트워킹 강화 △학생 장학 지원과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기회 제공 등 산학협력 분야의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패션이라는 특화 분야에서 대학과 기업이 현력해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현장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기업은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모부띠끄는 일본과 한국에서 20년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부산 지역 기반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패션 브랜드이자 아뜰리에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반려동물의 견종과 체형, 모질, 활동성 등을 고려해 소재 선정부터 디자인, 패턴,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반려동물의 편안한 착용감과 개성을 동시에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배일권 신라대 I-URP사업단장은 “반려동물 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은 반려동물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연꼐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성림 모모부띠끄 대표는 “신라대 I-URP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패션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신라대는 반려동물 산업 특화 교육과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반려동물 분야에서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