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승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23일, 광산구민의 일상을 촘촘하게 채울 ‘10대 행복(생활)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광산 4대 관문 비전’ 등 굵직한 거시 정책을 발표했던 차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구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섬세한 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차 후보가 발표한 10대 행복(생활) 공약은 ▲산모 일상회복 패키지 지원 ▲반려동물 공공위탁센터 설치 ▲공공 파크골프장 2곳 조성 ▲경로당 어르신 식사지원 확대 ▲신생아 백신패키지 50만원 지원 ▲농촌 차별·역차별 정책 철폐 ▲청년 맞춤 영테크 금융 교육 지원 ▲광산구민 AI 에이전트 무료 사용 ▲전·월세 사기 방지 안심계약 서비스 ▲전 광산구민 기후보험 가입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차승세 예비후보는 “지방행정의 본질은 거창한 슬로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챙기는 세밀한 보살핌에 있다”며 “광산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행정의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춘 ‘1:1 맞춤 행정’과 가려운 곳을 정확히 찾아 해결하는 ‘디테일(Detail) 행정’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