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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 선정

2020년부터 지속 수행…올해까지 6번째 선정으로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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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24 14:26:39

양산부산대병원 전경.(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병원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과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에 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기록하는 제도다. 이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남겨진 가족들의 심리적·윤리적 부담을 경감하는 중요한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020년부터 본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내 제도 안착에 힘써왔다. 특히 2020~2022년과 2024~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6회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다. 병원은 고령자나 장애인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의향서 작성 및 등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병원은 과거 사업 수행 당시에도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연명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 인식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및 교육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분증을 지참해 양산부산대병원 중앙진료동 1층 연명의료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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