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지난 23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참여기구에는 9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청소년이 지원했으며, 면접을 거쳐 총 36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북구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위촉식에서는 대표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선발된 위원들은 △교육 △토론 △기획사업 등을 추진하며 참여기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장은 “청소년들이 책임감과 주도성을 키우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