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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경남 자립전담지원기관과 협력...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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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예성기자 |  2026.03.24 15:17:01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

부영그룹은 24일,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지역사회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경남 자립전담지원기관과의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창신대 RISE 사업단은 지난 16일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2026년도 RISE 비학위과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 운영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 중심 자립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자립지원 이론과 함께 상담 및 가정방문 동행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수료생은 향후 ‘주거생활 코치 인력풀’에 참여해 관련 지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윤상환 창신대 RISE 사업단장은 “현장 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영트랙’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13명에게 실무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부영그룹 계열사에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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