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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부산순환자원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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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24 15:27:37

부산순환자원협의회 임원진 기업과 함께하는 간담회.(사진=부산진해경자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4일 경자구역에서 ‘부산순환자원협의회 임원진 기업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부산순환자원협의회 홍순돈 회장(세강 창업주)을 비롯한 자문위원 손성익 경원스틸(주) 대표, 김현수 (주)현진 대표, 영진스틸(주), ㈜지엔에스메탈, ㈜용진, (주)부산메탈상사 등 임원진 7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조짐에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순환자원협의회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며 활발한 협의회의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열띤 소통의 장을 이뤘다.

경자청은 지난 4일과 11일 입주기업과 시민이 함께해 성황리에 출범한 ‘BJFEZ 에코줍깅 챌린지’ 홍보, 4월부터 진행될 ‘산단별 ESG 줍깅 대항전, 폐기물 배출사업장 담당자 법정교육, BJFEZ 기업현장포럼, 2026년 ESG경영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년 중대재해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최고 비즈니스 물류중심’의 지원행정을 펼쳤다.

부산순환자원협의회(구. 부산경남스크랩사업협동조합)는 2023년 10월 고철과 비철 스크랩 수집 40개 기업체로 창립됐으며, 고철재활용업, 선철주조업,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처리 등 재활용 자원의 품질 향상과 녹색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추진으로 2023년 기준 총매출액 1조4953억원(194만톤 처리), 종사자 26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홍순돈 부산순환자원협의회장은 “세계 최초 생곡자원순환특화단지의 조성 배경과 목표를 설명하고, 일본 철리사이클링공업회 방문 사례 등을 소개하며 생곡산업단지가 보유한 금속자원 재활용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호 청장은 “중동분쟁으로 원재료 공급이 부족한 시기도래에 자원을 재활용하는 스크랩 수집, 가공, 납품 등 재활용 순환자원산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절약에 이바지 한다”며,“앞으로 저탄소·친환경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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