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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후보, 여수 석유화학산단 위기 극복 및 ‘동부권 미래산업 대전환’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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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3.27 16:23:22

신정훈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

여수산단 고부가 화학소재·CCUS 저탄소 산단으로 재편
국립의대 문제, ‘AI 의료 융합대학’ 추진, 의료완결성 확보


더불어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신정훈 경선후보는 위기에 직면한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광양 철강산업을 대한민국 산업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세우기 위한 ‘동부권 미래산업 대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신 의원은 발표문을 통해 “여수 석유화학은 흔들리고, 광양 철강은 구조전환 압박을 받는 등 동부권이 위기와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낡은 산업지대를 넘어 동부권의 판을 바꾸는 ‘구조적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 ‘여수 석유화학산단 위기 극복’을 꼽았다. 신 의원은 ▲사업 재편 및 노후 설비 합리화 지원 ▲범용 화학 중심에서 고부가 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반 저탄소 산단 재편 등을 약속했다. 특히 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소상공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7대 핵심 과제로 ‘광주-순천 1시간’ 및 RE100 산업벨트 구축 등 경제 지도와 교통망을 전면 개편하기 위한 7대 실행 과제도 제시했다.

지방 의대 설립 문제와 관련해서는 “선거용 거래나 지역 간 나눠 먹기가 아닌, 전남·광주 전체의 의료완결성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에너지공대(KENTECH)를 기획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의대를 ‘AI와 의료가 결합된 글로벌 융합의대’로 만들어 미래 의료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정훈 의원은 “여수의 위기는 곧 전남·광주의 위기”라며, “이재명의 실용과 속도로 막힌 길을 뚫고, 낡은 산업 지도를 다시 그려 동부권을 대한민국 산업대전환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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