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고신대병원, 에코델타시티 ‘미래형 스마트병원’ 조성 위한 전문가 간담회

UCLA·마이크로소프트·UNIST 등 글로벌 석학 및 테크 기업 한자리에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27 17:44:25

27일 최종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신대병원 제공)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27일 오전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전망대 ‘델타루’에서 ‘에코델타시티 미래형 스마트병원 조성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에코델타시티 내 조성될 스마트병원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학계·정부·글로벌 테크 기업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현장에는 고신대병원 최종순 병원장 및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UCLA 메디컬센터 아라쉬 나임 센터장 ▲UNIST 의과학대학원 백승재 원장 ▲국립부경대 안예찬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부산시 바이오헬스과 황남연 과장 및 권영정 팀장 ▲부산테크노파크 신수호 단장 등 정책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 전종수 이사와 국내 대표 IT 기업인 ▲KT 김완수 팀장,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주)제로웹 김은지 이사가 참석해,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실무적 논의를 더했다.

최종순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데이터 클러스터 완성’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스마트병원 조성의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최 병원장은 “단순한 병원 신축을 넘어 대학, 연구소, 글로벌 기업이 실시간으로 협력하는 거대한 데이터 생태계의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공공 의료의 스마트 표준’을 부산에서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스마트빌리지와 연계된 환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AI 기반의 정밀 진단 시스템 도입, 그리고 산·학·연·병이 결합된 데이터 클러스터 활성화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에코델타시티가 가진 지리적·인프라적 강점을 활용해, 고신대병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관·학의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고신대병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전략적 제언들을 바탕으로 EDC 스마트병원 조성 계획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